(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코요태 신지가 글래머 몸매가 돋보이는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신지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이 난다 신이 나"라는 글과 함께 야외 수영장에서 수영을 즐기고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신지는 풍경이 돋보이는 야외 수영장에서 하얀색 수영복을 입고 물놀이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활짝 웃음을 짓고 있는 신지는 남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신지는 수영복 자태 속 돋보이는 글래머 몸매까지 과시하면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신지는 지난 6월 23일 소속사를 통해 문원과 내년 상반기 결혼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이후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원과 결혼을 준비 중인 근황을 전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