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장성=뉴스1) 전원 기자 = 28일 오전 10시 4분쯤 전남 장성군 장성읍의 한 주택에서 40대 여성과 20대 여성이 쓰려져 있는 것을 소방당국이 발견했다. 소방당국은 이들의 지인으로부터 연락이 닫지 않는다는 신고를 받고 이들의 주거지를 경찰과 함께 찾았다. 이들을 살펴본 결과 숨져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모녀 사이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모녀 #사망 #장성 이 시간 핫클릭 1.1억 받던 김대호 "퇴사 9개월동안 MBC 연봉 4년치 벌어…이상형은 고윤정" 2.목사와 결혼한 '인기 가수' 김현정 "돈 빌려줬다가…" 3.49세 일타강사 정승제 "장가 못간 이유? 사실은" 충격 고백 4.원지, '100만 구독자' 깨졌다…교도소 같은 사무실 여파 5."하루만 늦어도…" 홍석천, 13개 넘는 식당 다 접은 진짜 이유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