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와와는 개러지, 서프, 크라우트록을 넘나드는 사이키델릭 록 밴드다. 밴드 'DTSQ' 리더였던 김수현, 실리카겔의 최웅희, 전 DTSQ 이준섭, 전 데드버튼스 서원석으로 구성된 4인조다.
모든 것을 자신들이 다 한다는 'DIY 밴드'의 정신으로 직접 약 10회의 공연 기획을 통해 클럽 공연에서 꾸준히 국내 팬들을 만나왔다. 폭발적인 에너지와 집단적 합주가 강렬하다.
해외에서도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주 유럽 최대 음악 쇼케이스 페스티벌인 독일 리퍼반 페스티벌, 베를린에서 두차례 공연을 하고 온 와와와는 장르 특정적 팬층이 많은 영미권과 유럽 시장에서 눈도장을 받는 중이다.
두 팀은 올해 'DMZ 피스트레인 페스티벌'에서 함께 무대에 오르며 이번 앨범의 수록곡 일부를 라이브로 처음 공개했다.
축제 기획자인 이수정(한국대중음악상 선정위원) 라이너노트에서 "각자의 개성이 담긴 음악 요소들이 친구 간의 대화처럼 즐겁게 조화를 이룬다"고 들었다.
두 팀은 이번 컬래버레이션 음반 발매를 기념해 오는 10월19일 오후 6시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합동 공연을 연다.
티켓은 멜론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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