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하지원이 초동안 미모를 뽐냈다. 하지원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사진 속 하지원은 어깨를 드러낸 의상을 입고 청초한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군살이 없는 뼈마름 몸매와 47세라고는 믿기지 않는 초동안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하지원은 올 하반기 방송되는 JTBC 새 예능 프로그램 '당일배송 우리집'에 출연한다. 이 시간 핫클릭 1.연예계 웨딩 러시…박진주·함은정·윤정수 오늘 결혼식 2.중국 공연 도중 '끌려나간' 유명 日 가수…알고 보니 3.지드래곤, '마마 어워즈' 라이브 논란에…셀프 혹평 남겨 4.'86세' 전원주 "6세 연하 남자친구와 교제…손잡고 등산 다녀" 5."아빠, 내 모자 쓰지마"…무심코 돌려쓴 모자가 가져온 결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