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박준금 만 64세 생일을 맞아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20일 박준금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생일 축하 파티, 손에 든 건 등긁기에요"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박준금은 1961년생으로 올해 64세 생일을 맞았다.
영상 속에서 박준금은 편안한 홈웨어를 입고 티아라를 쓴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박준금은 지난달 종영한 KBS 2TV '독수리 5형제를 부탁해!'으로 시청자들과 만났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