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2NE1 산다라박이 남다른 동안 미모를 과시했다.
14일 산다라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발리에서 생긴 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발리로 여행을 떠난 산다라박이 해변에서 칵테일 음료를 손에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산다라박은 선글라스를 끼고 손하트를 만들며 귀여운 미모를 발산하고 있다.
이어진 사진 속 산다라박은 감각적인 디자인의 셔츠를 입고 걷고 있는 상황을 연출했다.
한편 1984년 11월생인 산다라박은 올해 40세를 맞았다. 산다라박이 속한 2NE1은 지난 7월 '워터밤 부산 2025' 무대에 올라 무대를 펼치기도 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