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서인영이 단발병을 부르는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8일 서인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떻게? 유튜브 한 번 갈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헀다.
사진 속에는 편안한 티셔츠 차림에 감각적인 스타일의 선글라스를 낀 채로 셀카를 찍고 있는 서인영의 모습이 담겼다. 서인영은 '단발병'을 부르는 단발 스타일링으로 미모를 더욱 부각했다.
특히 서인영은 갸름한 턱선까지 과시하면서 남다른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인영은 지난 2023년 2월 비연예인 사업가 남성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두 사람은 교제 5개월 만에 초고속 결혼식을 올려 주목을 받았으나, 지난해 11월 합의 이혼을 통해 결혼 생활을 마무리 지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