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조선의 사랑꾼' 김준호가 2세 계획을 밝혔다.
1일 오후에 방송된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김지민, 김준호 부부의 신혼 생활이 담겼다.
지난 7월 결혼한 김지민, 김준호. 이날 김준호는 김지민을 위해 직접 아침을 차리는 모습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준호는 "지민이는 인공적인 것보다 자연 임신을 원하고 있다, 그래서 저도 운동도 하고 여러 가지 얘기를 하고 있다"라며 부부의 2세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은 혼자보다 둘이라서 더 아름다운 사랑꾼들과 그들의 달콤살벌한 러브스토리를 담은 리얼 다큐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