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그룹 '제로베이스원' 장하오가 OST상을 안았다.
장하오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열린 '제7회 뉴시스 한류엑스포'(2025 K-엑스포)에서 티빙 예능 '환승연애3'의 '아이 워너 노'(I Wanna Know)로 글로벌 네티즌상-OST 부문을 거머쥐었다.
장하오는 우선 뜻 깊은 자리에 초대해준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사실 아이 워노 노는 혼자서 부른 첫 번째 OST였는데,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을 줄은 상상하지 못했다. 지금 정말 행복하다. 특히 제가 외국인으로서 한류에 좋은 영향을 받아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데 의미있는 상을 받게 됐다. 앞으로 더 열심히 활동해 한류가 전 세계에서 사랑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팬분들 정말 사랑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 좋은 작품을 만들어서 여러분의 가장 자랑스러운 아티스트가 되겠다. 마지막으로 제로베이스원이 다음 주 월요일에 첫 정규앨범으로 컴백한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청했다.
글로벌 네티즌상은 신설했으며, 스타덤 앱에서 100% 팬 투표로 선정했다. 장하오는 151만8857점으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제3회 청룡시리즈어워즈'에서 OST상을 받은 후 두 번째다. 팬들 사랑에 보답하는 의미로 직접 수상해 의미를 더했다. 장하오가 속한 제로베이스원은 다음 달 정규 1집 '네버 세이 네버'(NEVER SAY NEVER)로 컴백할 예정이다.
한류엑스포는 2019년 한류 지속가능성과 문화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출범했다. 한해 동안 K컬처 전파와 발전에 기여한 인물·기업을 선정해 공로를 치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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