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세 김혜수, 나이 믿기지 않는 '최강 동안' 비주얼…각선미까지 [N샷]

김혜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혜수(54)가 동안 미모를 뽐냈다.

21일 김혜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올블랙' 의상을 입고 소파에 앉아 있다.

올해 54세인 김혜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다리를 드러낸 옷으로 자연스럽게 각선미도 과시했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tvN 드라마 '두 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이 시간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