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가수 현아가 과감한 타투를 보여줬다. 20일 현아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민소매에 쇼트 팬츠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뽐냈다. 쇼트 팬츠 아래 드러난 무릎과 발등에는 꽃 타투가 새겨져 있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현아는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했다. 지난 4월 싱글 '못'(Mrs. Nail)을 발매하고 활동했다. 이 시간 핫클릭 1.故이순재, 병상서 마지막 모습 공개…야윈 모습에도 "작품 하고파" 2.걸스데이 방민아·온주완, 오늘 발리서 결혼 3.K팝 스타들도 한마음으로 추모…홍콩 화재 기부 행렬 계속(종합) 4.지상렬, 16세 연하 신보람과 공개 열애…결혼 프러포즈 초읽기 5.이시영, 하혈로 응급 출산한 뒤 둘째 중환자실 行…"건강히 퇴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