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신지아 인턴 기자 = 배우 한소희가 태국 방콕 팬미팅를 성료했다.
15일 한소희 측에 따르면, 그는 지난 12일 태국 방콕에서 '2025 한소희 퍼스트 팬미팅 월드투어 소희 러브드 원즈'(2025 HAN SO HEE 1st FAN 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 in BANGKOK)를 성료했다.
이날 한소희는 빨간 드레스를 입고 그가 현재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 '부쉐론'(Boucheron)을 착용했다.
한소희는 또 가수 제니 '서울 시티'(Seoul City)와 그룹 에스파 '위플래시'(Whiplash)로 댄스 공연을 선보였다.
그는 오는 20일 일본 도쿄에서 팬과 만난다.
한소희는 다른 도시 팬의 추가 공연 요청에 보답하고자 마닐라·자카르타까지 팬미팅 개최 지역을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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