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배우 김혜수(54)가 독보적인 각선미를 뽐냈다. 4일 김혜수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핫핑크 미니 원피스를 입고 힐을 신은 김혜수는 50대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쭉 뻗은 각선미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혜수는 내년 tvN '두번째 시그널'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가 폭언·상해·안주 심부름 갑질"…매니저들, 부동산 가압류 손배소 2.이해인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건물주? 너무 억울하다" 3.'GD와 열애설' 키코 "일본 남자 바람…그래서 안 사귄다" 4."사람들 관심에…" 김민종, 6억 롤스로이스 팔았던 이유 5.김영옥, 800평 가평 땅 부자였네 "동생과 구매…일급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