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배우 박기웅(40)이 부친상을 당했다.
박기웅 아버지 박인환씨는 7일 사고사를 당했다. 사고 관련 조사로 인해 이틀 만인 9일 서울 한양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빈소를 마련했다.
박기웅은 1월 방송한 드라맥스 '어쨌든 세른'에서 활약했다. 화가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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