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인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4세지만,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2026년 방송 예정인 tvN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김혜수 #섹시 #우아 이 시간 핫클릭 1.1억 받던 김대호 "퇴사 9개월동안 MBC 연봉 4년치 벌어…이상형은 고윤정" 2.목사와 결혼한 '인기 가수' 김현정 "돈 빌려줬다가…" 3.49세 일타강사 정승제 "장가 못간 이유? 사실은" 충격 고백 4.원지, '100만 구독자' 깨졌다…교도소 같은 사무실 여파 5."하루만 늦어도…" 홍석천, 13개 넘는 식당 다 접은 진짜 이유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