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인스타그램 캡처 김혜수/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김혜수가 비현실적인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혜수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화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혜수는 주름 하나 없는 매끈한 피부와 초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섹시하면서도 우아한 매력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0년생으로 올해 만 54세지만, 동안 미모를 유지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김혜수는 오는 2026년 방송 예정인 tvN '두 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 #김혜수 #섹시 #우아 이 시간 핫클릭 1.아내 5명과 사는 男 화제, 자녀는 무려.. 2.이혼 후에도 前남편과 동거하는 싱글맘 여배우 "같이.." 반전 3.'성매매' 남친 답변에 놀란 女 "나는 더러워서.." 충격 4.아파트 지하에서 3년 동안 숨어서 산 男, 알고보니.. 5.의원이 생방송 도중 女기자 옷깃에 달린 마이크를..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