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과감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가슴 부분이 뚫린 노출 의상을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치마와 노출한 허리 라인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는 지난 5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5 멧 갈라' 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세계적 이목을 끌었다. 이 시간 핫클릭 1.잠자리 몰래 촬영한 남편, 아내 "남편은 나중에.." 2."여성 중요부위 집착"..여친 살해한 60대, 전 부인을.. 3.조세호에게 남자 소개 받은 김나영, 며칠 뒤에..놀라운 반전 4.여친과 키스 후 교도소에서 사망한 男, 부검 해보니 사인은.. 5.할인매장 냉동고에서 알몸 女 시신 발견, 직업 알고보니..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