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과감한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제니는 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텔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가슴 부분이 뚫린 노출 의상을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짧은 치마와 노출한 허리 라인으로 완벽한 몸매를 뽐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제니는 지난 5일 미국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5 멧 갈라' 행사에 참석해 우아한 스타일링으로 세계적 이목을 끌었다. 이 시간 핫클릭 1.연예계 웨딩 러시…박진주·함은정·윤정수 오늘 결혼식 2.중국 공연 도중 '끌려나간' 유명 日 가수…알고 보니 3.지드래곤, '마마 어워즈' 라이브 논란에…셀프 혹평 남겨 4.'86세' 전원주 "6세 연하 남자친구와 교제…손잡고 등산 다녀" 5."아빠, 내 모자 쓰지마"…무심코 돌려쓴 모자가 가져온 결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