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한별 인턴 기자 = 배우 윤진이(김윤진·35)가 둘째 딸을 공개했다.
윤진이는 지난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의 외계인"이라고 적고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진이 딸은 노란색 옷을 입었다.
쌍꺼풀이 있는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뽐냈다.
풍성한 머리숱, 길쭉길쭉한 팔다리가 이목을 끌었다.
한편 윤진이는 2012년 드라마 '신사의 품격'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연애의 발견'(2014) '하나뿐인 내편'(2018~2019) '신사와 아가씨'(2021~2022), 영화 '우리는 형제입니다'(2014) 등에 출연했다.
윤진이는 4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1년 여의 열애 끝에 2022년 10월 결혼했다.
이듬해 3월 딸을 안았으며, 올해 2월에도 딸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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