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티아라 지연이 청순 섹시 매력을 뽐냈다.
지연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지연은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드러나는 밀착 상의를 착용했다.
한편 지연은 야구선수 황재균과 지난 2022년 12월 결혼했으나 1년 반 만인 지난해 6월부터 이혼설에 휩싸였고, 그해 11월 이혼 조정이 성립되면서 결국 백년가약을 맺은 지 약 2년 만에 남남이 됐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