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페즈가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9일 제니퍼 로페즈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퍼 로페즈는 거울 앞에서 '셀카'를 찍고 있다. 몸에 달라붙는 운동복을 입은 제니퍼 로페즈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글래머 몸매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1969년생인 제니퍼 로페즈는 올해 55세다. 지난해에는 벤 애플렉에 이혼 소송을 제기해 충격을 안긴 바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엄마는 불륜녀, 나는 혼외자였다" 알게 된 女 실화 2."언니 입이 왜 그래요?" 인중축소 수술 후 이지혜 얼굴이... 3.아이돌에서 택시 기사로…김태헌 "최대 500만원 가능" 4.아침에 교대하자마자 도색기계에 끼어 사망한 27살 신입사원 5.편의점에서 산 음료 열어보니 소변이?... 상상초월 정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