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수 SNS 김혜수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혜수(54)가 독보적 미모를 자랑했다. 김혜수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혜수는 빨간색 드레스를 입고 화려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가운을 걸친 채 우아한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끈다. 김혜수는 1970년 9월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올해 1월 디즈니+(플러스) 시리즈 '트리거'를 선보였다. 이 시간 핫클릭 1."故김새론 결혼, 신랑 정체는..." 이진호 폭로에 누리꾼들 분노 2.떡볶이 먹었을 뿐인데...대만女배우에 쏟아진 악플, 알고보니 3."13세·3세 두 딸 아빠" KCM의 놀라운 사연 알고보니 4."김건희 '총으로 이재명 쏘고 나도 죽겠다'"...경호처 진술 5.강원래, 사기 피해에 분노 "고작 10만 원 먹으려고 이러냐"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