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어머니의 여든 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고현정은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 80회 생신 축하드려요, 건강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HAPPY BIRTHDAY' 문구가 있는 생일 케이크 모자를 쓰고 부모님과 함께 있는 모습이다.
한편 고현정은 1971년 3월 2일생으로 현재 만 54세다. 차기작인 SBS 드라마 '사마귀'에 참여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