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차은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YSL"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차은우는 프랑스 파리의 한 명품 브랜드 행사장에 참석해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이날 차은우는 새로운 헤어스타일에 베이지 수트를 입어 깔끔하고 고급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조각 같은 비주얼로 마치 화보를 연상시킨 차은우의 모습에 팬들은 감탄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빛이 난다", "사진이 항상 언제나 잘 나와서 헛웃음이 나온다", "흑백영화에 나오는 고전 미남 느낌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차은우는 넷플릭스 새 시리즈 '더 원더풀스'에 출연할 예정이다. 또 그가 속한 보이그룹 '아스트로'는 지난달 9주년을 기념해 신곡 '트와일라잇'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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