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손예진이 성난 등 근육을 자랑했다.
손예진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암 레디이, 아임 레디 포 슈팅(I'm ready for shooting)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손예진은 체력단련실에서 운동을 하고 있다. 운동 기구를 잡고 성난 등 근육을 자랑하는 모습이 평소 청순한 이미지와 사뭇 달라 눈길을 끄는 모습이다.
한편 손예진은 현빈과 지난 2022년 3월 결혼해 같은 해 11월 아들을 품에 안았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