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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수영, 마카오 건너가 미식 연구…"개구리 토핑" 경악

2025.02.21 21:28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류수영이 마카오까지 건너갔다.

21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류수영이 미식 연구를 위해 마카오로 떠나 이목이 쏠렸다.

그가 이른 아침부터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다는 쏸라펀 맛집을 찾았다. 특히 토핑을 고르던 중 개구리를 택해 출연진을 충격에 휩싸이게 했다.

류수영이 "토핑을 고를 수 있다. 미식 연구를 위해 개구리 토핑을 선택했다"라면서 "닭고기 맛이다.
닭 다리보다 더 맛있다"라고 해 놀라움을 더했다. 이어 국물에 밥을 말아 먹고는 연신 감탄했다.

이 밖에도 에그 타르트, 우유푸딩 등 달콤한 디저트를 맛봐 부러움을 샀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