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코미디언 김지선이 한강이 보이는 테라스가 있는 자택을 공개했다.
13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코미디언 김지선이 코미디언 조혜련, 김효진, 변기수를 초대했다.
넓고 탁 트인 거실이 눈에 띄는 광진구 자택에 손님들을 초대한 김지선이 "우리 집은뷰맛집이다"라고고 소개하며 한강이 보이는 테라스를 공개해 감탄을 자아냈다.
더불어 안방에서도 보이는 멋진 한강 전망에 모두가 부러워하자, 김지선은 "안방에서는 서로를 바라봐야지"라고 너스레를 떨며 웃음을 안겼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