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사랑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김사랑이 동안 미모와 쭉 뻗은 각선미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사랑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사랑은 털모자를 쓰고 턱받침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8년생으로 올해 46세인 그는 동안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김사랑은 진열대에 놓인 와인병을 바라보고 있는데, 쭉 뻗은 각선미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김사랑은 지난 2020년 TV조선 드라마 '복수해라'에 출연한 후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해외촬영 중 주사이모 입단속? "한국에 알려지면..." 2.故 김지미, 금관문화훈장 수훈…"마지막 남긴 말 '보고 싶다 사랑한다'" 3.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변요한과 키스신 발언도 재조명…"강렬하고 뜨거웠다" 4.정석원, 생활고 고백 "백지영 반지하집 데려가" 5.'YG 저격' 송백경 "비난 화살 멈추겠다…압박 받은 적 없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