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송혜교와 수지의 친목이 또 한 번 이목을 집중시켰다.
송혜교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예쁜 동생이 생일밥 사준 날"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송혜교와 수지가 한 식당에서 함께 식사하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송혜교는 내년 1월 영화 '검은 수녀들' 공개를 앞두고 있으며, 수지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나라는 가수'에 출연 중이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