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초미니 원피스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형 케이크 앞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짧은 뱅 헤어 스타일을 한 채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초미니 은색 원피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신곡 '만트라'를 공개하고 글로벌하게 활동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딸 8명인데 김재중 입양한 母 "나한테 안겨서.." 2.키스 한 적 없는 유명 의사 부부, 이유 알고보니.. 3.연예인 딥페이크 야동 즐기는 남편, 아내에게.. 4."한덕수 국무총리 부인도 무속 전문가. 김건희 여사와.." 5.연인 목에 '키스 마크' 남기면 위험한 이유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