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초미니 원피스로 인형 미모를 뽐냈다. 제니는 지난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대형 케이크 앞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제니는 짧은 뱅 헤어 스타일을 한 채 인형 미모를 뽐내고 있다. 또 초미니 은색 원피스를 입고 섹시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신곡 '만트라'를 공개하고 글로벌하게 활동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가 폭언·상해·안주 심부름 갑질"…매니저들, 부동산 가압류 손배소 2.이해인 "속옷 입고 피아노 쳐서 40억 건물주? 너무 억울하다" 3.'GD와 열애설' 키코 "일본 남자 바람…그래서 안 사귄다" 4."사람들 관심에…" 김민종, 6억 롤스로이스 팔았던 이유 5.김영옥, 800평 가평 땅 부자였네 "동생과 구매…일급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