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민 SNS 캡처 사진=한지민 SNS 캡처 사진=한지민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한지민(42)이 요정 같은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지민은 2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한지민이 광고 모델로 있는 한 쥬얼리 브랜드의 화보가 담겼다. 한지민은 한쪽 어깨가 드러난 미니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각도에서 여러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82년생으로 올해 42세인 한지민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지민은 지난 9월 10세 차이가 나는 밴드 잔나비의 보컬 최정훈과 열애를 알려 화제를 모았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