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남다른 각선미를 뽐냈다.
지난 14일 엄정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한쪽 다리가 드러나는 검정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엄정화의 모습이 담겼다.
또한 엄정화는 1969년 8월생으로 올해 55세가 된 엄정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엄정화는 유튜브 채널 '엄정화 TV'를 운영하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