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하정(45)이 딸 정유담(5) 양과의 근황을 공개했다.
이하정은 2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울 유담이 대견"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유담 양은 유치원에서 웅변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앙증맞고 귀엽다" "엄마 닮아 아나운서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정은 2005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뽀뽀뽀 아이조아' '우리말 나들이' '6시 뉴스 매거진' 등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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