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통역사 겸 방송인 안현모가 모델 같은 전신사진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안현모는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기온이 조금 더 높은 교토, 10년 만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민소매 상의와 청바지를 입고 모델 같은 비율을 뽐내고 있는 안현모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안현모는 브랜뉴뮤직 대표 라이머와 지난 2017년 결혼했으나, 결혼 6년 만인 지난해 11월 초 이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현재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활동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