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고현정 SNS 캡처 사진=고현정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고현정이 청초한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고현정은 1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모하는?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고현정이 한 축구 관련 영상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화장기 없는 청순하고 맑은 민낯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1971년생으로 올해 53세인 그는 결점이 없는 깨끗한 피부로도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12월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갑질 면접 논란 "이력서 보니 인생 한심해서 불렀다" 2.아시아 최초 여성 노벨 문학상 수상자 한강, 상금이 무려... 3.정대세 아내, 충격적인 고백 "시어머니가 첫 만남에..." 4.유치원 창문서 떨어져 혼수상태 빠진 4살 아이, 깨어난 후에... 소름 5.31세 그리스 축구선수, 자택 수영장서 돌연사 '충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