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전 리듬체조선수 손연재가 근황을 공개했다.
손연재는 1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별다른 글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손연재는 검정 미니원피스를 입은 채 미소 지었다.
한편 손연재는 현역 시절 한국 리듬체조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2012년 런던 올림픽 리듬체조 개인종합 5위, 2016년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개인종합 4위에 올랐다.
손연재는 9세 연상의 금융인과 2022년 8월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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