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다큐멘터리 영화 '마리우폴에서의 20일'이 다음 달 국내 관객을 만난다. 스튜디오디에이치엘은 10일 이렇게 밝히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
이 작품은 러시아 침공으로 포위된 우크라이나 도시 마리우폴에 남아 취재를 이어간 AP 기자들의 20일 간 기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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