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만삭 근황을 공개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5일 인스타그램에 "임신 배를 최대한 오래 즐기기"라면서 자신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미초바는 화려한 핑크색 상의와 청바지로 멋을 냈다. 미초바는 평범한 임부복이 아닌 자신만의 스타일을 드러낸 '만삭 패션'을 선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빈지노와 미초바는 8년간의 열애 끝에 지난 2022년 부부가 됐다. 이후 두 사람은 결혼 2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이 시간 핫클릭 1.아내 5명과 사는 男 화제, 자녀는 무려.. 2.유부녀 직장 상사와 8년간 불륜 관계 남편, 여사친과.. 충격 3.홍대 클럽에서 성추행 당한 하지원 "누가 내 엉덩이를.." 4.배달음식 먹고 구토한 아내, 알고보니 여성 배달원이..끔찍 5.박나래 55억 집 도둑 사건 진실, 前남친이 女 매니저들에게..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