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고현정이 과감한 노출에 도전했다. 지난 2일 고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혼자 상상할 수 있었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고현정은 검정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과감한 노출을 선보이고 있다. 고현정의 남다른 볼륨감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1971년 3월생으로 현재 만 53세인 고현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까지 과시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한편 고현정은 오는 12월 지니TV 오리지널 드라마 '나미브' 공개를 앞두고 있다. 이 시간 핫클릭 1.이경애, 김학래 '바람' 눈치 챈 결정적 이유 "팬티를..." 2.'나는솔로' 정숙, 과거 조건만남을 빙자한...논란 3."강남 의사와 마약 파티" '이선균 협박' 女실장의 최후 4.한가인 맞아? 달라진 비주얼에 연정훈도 충격, 무슨 일? 5."딸 초3까지 홀로 키워" '똑순이'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고백 이유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