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섹시미를 뽐냈다. 엄정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천 송도에서 열린 '랩비트 2024'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올블랙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짧은 드레스에 목 부분을 가린 레이스 스타일의 옷을 입은 엄정화는 관능적인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5세인 엄정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드라마 '닥터 차정숙'과 영화 '화사한 그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시간 핫클릭 1."가슴이 계속 커진다" 20대女, 한 달 수입이 무려.. 2.호텔에서 여성과 성관계하는 남편, 아내 2명이.. 3.맹승지, 비키니 입고 화가 변신…파격 노출 4.베이비시터와 불륜 관계 남편, 아내는 동거하던 남성과.. 5.전과 있고 '무직' 친오빠, 3살 연상 애 둘 있는 이혼女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