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 SNS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섹시미를 뽐냈다. 엄정화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인천 송도에서 열린 '랩비트 2024'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엄정화는 올블랙 란제리룩을 선보였다. 짧은 드레스에 목 부분을 가린 레이스 스타일의 옷을 입은 엄정화는 관능적인 매력을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969년생으로 올해 만 55세인 엄정화는 나이가 믿기지 않는 탄탄한 몸매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엄정화는 지난해 드라마 '닥터 차정숙'과 영화 '화사한 그녀'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 시간 핫클릭 1.이소라, 유튜브 채널 무통보 하차 당했나…"네? 이거 뭐죠?" 2.소율♥문희준 딸, SNS 계정 정지…"진짜 너무 속상해요" 3."비혼주의 아니에요"…43세 조여정, '결혼 안한 이유' 들어보니 4.유병재, 미모 여성과 열애설…소속사 "사생활, 확인 어려워" 5.'윤종신♥' 전미라 "좋은소식이 선물처럼 찾아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