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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키오프’ 황금막내의 고운 한복 자태…동양미 물씬

2024.09.17 11:03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한가위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서울 뉴스1 인근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한가위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서울 뉴스1 인근에서 한복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서울 뉴스1 인근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서울 뉴스1 인근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예쁜 미소로 한가위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서울 뉴스1 인근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서울 뉴스1 인근에서 고운 한복 자태를 뽐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서울 뉴스1 인근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한가위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3일 서울 뉴스1 인근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귀여운 볼 콕 포즈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서울 뉴스1 인근에서 매혹적인 한복 자태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하늘이 서울 뉴스1 인근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벨(왼쪽부터)과 나띠, 쥴리, 하늘이 서울 뉴스1 인근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한가위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벨(왼쪽부터)과 나띠, 쥴리, 하늘이 서울 뉴스1 인근에서 한복을 곱게 차려 입고 한가위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그룹 키스오브라이프 벨(왼쪽부터)과 나띠, 쥴리, 하늘이 서울 뉴스1 인근에서 열린 한복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키오프) 하늘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한가위 인사를 전했다.

하늘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멤버 쥴리, 나띠, 벨과 함께 서울 종로에 위치한 뉴스1을 찾았다.

하늘하늘 고운 한복을 입고 나타난 하늘은 동양미가 물씬 풍기는 이목구비에 뽀얀 피부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한 쪽으로 땋은 머리에 댕기를 드리워 완벽한 한복 자태를 뽐냈다. 나띠는 한복이 가장 잘 어울리는 멤버로 막내 하늘을 꼽기도 했다.


하늘은 옛 전통 가옥을 배경으로 멤버들과 함께 "사랑하는 사람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라는 애정 가득한 인사를 건넸다.

한편 하늘이 속한 키스오브라이프는 소문난 실력파 그룹으로 데뷔 1년 만에 초고속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10월 26일부터 이틀간 서울 올림픽홀에서 '키스 로드' 서울 공연을 진행, 월드 투어 콘서트의 포문을 연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