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걸그룹 트와이스 모모가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16일 모모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미사모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모모는 핑크빛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은 채 미소 짓고 있다. 밀착된 드레스로 살짝 드러난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시선을 끈다. 한편 모모는 트와이스와 유닛 트와이스 미사모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이 시간 핫클릭 1.박나래, 해외촬영 중 주사이모 입단속? "한국에 알려지면..." 2.故 김지미, 금관문화훈장 수훈…"마지막 남긴 말 '보고 싶다 사랑한다'" 3.티파니, '결혼 전제 열애' 변요한과 키스신 발언도 재조명…"강렬하고 뜨거웠다" 4.정석원, 생활고 고백 "백지영 반지하집 데려가" 5.'YG 저격' 송백경 "비난 화살 멈추겠다…압박 받은 적 없어"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