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블랙핑크 멤버 지수가 뉴욕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9일 지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뉴욕 시내를 산책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미국 뉴욕으로 떠난 지수가 뉴욕의 거리에서 네이비색 상의와 체크 무늬가 돋보이는 치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지수는 사진 속 귀여우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다양한 매력을 발산하면서 더욱 미모를 돋보이게 만들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수는 내년 개봉 예정인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과 2025년 공개 예정인 쿠팡플레이 시리즈 '뉴토피아'에 출연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