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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린, 순둥순둥한 얼굴에 화끈한 몸매…트월킹 여신의 위엄

2024.08.21 06:02  
가수 효린이 화장기 없는 모습에 반전 글래머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효린이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Artist)' 녹화를 위해 20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효린이 20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진행된 KBS2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Artist)'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효린이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Artist)' 녹화를 위해 20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수줍은 미소를 짓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효린이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Artist)' 녹화를 위해 20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팬들의 환호를 받으며 스튜디오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효린이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Artist)' 녹화를 위해 20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가수 효린이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Artist)' 녹화를 위해 20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볼 하트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가수 효린이 순둥순둥한 얼굴에 대비되는 반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지난 20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더 시즌즈-지코의 아티스트(Artist)‘를 진행했다.

섹시한 구릿빛 피부에 꽃분홍 베레모, 청청 패션을 입고 나타난 효린은 화장기 없는 청순한 얼굴과 대비되는 반전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효린은 지난 12일 디지털 싱글 '웨잇(Wait)'을 발표했다. '웨잇'은 자신을 억누르던 모든 것들로부터 해방돼 자유롭게 나아가고자 하는 소망을 담은 아프로비트 장르의 곡이다. 효린 특유의 허키스한 보이스와 엉덩이를 튕기는 과감한 트월킹 안무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