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서효림 SNS 캡처 (서울=뉴스1) 안은재 기자 = 배우 서효림이 과감한 비키니 자태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서효림은 16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별다른 말 없이 휴양지에서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허리가 드러나는 비키니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서효림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모자와 선글라스를 쓰고 양팔을 벌리며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모델처럼 길쭉한 팔다리와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서효림은 지난 2019년 배우 김수미의 아들인 정명호 씨와 결혼해 딸 조이를 품에 안았다. 이 시간 핫클릭 1.오아시스, 16년 만에 내한공연 확정…내년 10월 고양종합운동장 2.개그맨 성용, 갑작스러운 사망…"억측 보다 사랑으로 보내주길" 3.학비가 무려 7억…이시영이 아들 보낸다는 귀족학교 어디 4.서현진, 덱스에 돌직구…"이상형은 너" 5.여행 후 실종된 언니…차량 CCTV서 의문의 남성들 포착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