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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 나는 누군가의 드림스 컴 트루…워너비 비주얼
2024.08.16 13:52
(인천공항=뉴스1) 권현진 기자 = 아이브 장원영이 걸그룹 센터 비주얼을 자랑했다.
장원영은 안유진, 가을, 레이, 리즈, 이서와 함께 16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블랙 팬츠에 배꼽을 살짝 드러낸 크롭의상을 입고 나타난 장원영은 우아함 속 섹시한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조막만한 얼굴에 비현실적인 비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는 오는 17일 오사카, 18일 도쿄에서 열리는 '서머소닉 2024'에 출연한다. 이후 28일에는 두 번째 일본 미니 앨범 '얼라이브(ALIVE)'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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