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윤미가 동서에게 통 큰 생일 선물을 했다.
이윤미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동서님의 지난 생일 챙겨드려야지"라며 "형님이 준비한 선물 받아주세요"라고 글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100만 원어치의 백화점 상품권이 놓여 있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주영훈과 결혼해 2010년 첫째 딸 아라, 2015년 둘째 딸 라엘을 낳았다. 두 사람은 라엘을 낳은 지 4년 만인 2019년 셋째 딸 엘리를 얻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