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이 바이크 매력에 빠진 근황을 전했다.
12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하 '4인용식탁')에서는 방송인 오정연이 재즈 대모 윤희정과 KBS 아나운서 동기 이지애, 도경완을 초대했다.
앞서 바이크, 스쿠버 다이빙, 승마, 축구 등 다양한 취미 부자로 알려진 오정연이 특별한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이륜차 4대를 가지고 있다, 스쿠터 1대, 바이크 3대"라며 애정 가득한 이름을 붙여준 바이크들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은 절친들의 생생한 증언으로 새롭게 각색하는 스타의 인생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