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인스타그램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걸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대형 타투를 자랑했다. 율희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율희는 팔뚝에 새긴 대형 타투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그는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며 한쪽 어깨가 드러나는 오프숄더 패션으로도 섹시미를 강조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율희와 최민환은 지난 2018년 결혼 뒤 1남 2녀를 뒀지만, 지난해 12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아이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했다. 이 시간 핫클릭 1."가슴이 계속 커진다" 20대女, 한 달 수입이 무려.. 2.호텔에서 여성과 성관계하는 남편, 아내 2명이.. 3.맹승지, 비키니 입고 화가 변신…파격 노출 4.베이비시터와 불륜 관계 남편, 아내는 동거하던 남성과.. 5.전과 있고 '무직' 친오빠, 3살 연상 애 둘 있는 이혼女와..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