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쌍둥이 딸의 일상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별다른 문구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쌍둥이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출신 코치 안성현과 결혼한 뒤, 2022년 1월 쌍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해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이별도 리콜이 되나요?'에 출연했으며 현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