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정서현 인턴 기자 = 밴드 루시(LUCY)가 약 5개월 만에 파랑새가 돼 돌아온다.
1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이날 루시는 공식 SNS에 미니 5집 '프롬.(FROM.)'의 시그니처 로고 필름과 커버 이미지를 선보이며 컴백 소식을 전했다.
로고 필름에는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네 마리의 파랑새가 등장했다.
루시는 오는 14일 오후 6시 미니 5집 '프롬.'을 발매한다. 같은 달 24~25일 서울과 31일 일본 도쿄에서 첫 월드투어의 앙코르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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