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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내 수공업 하고 왔는데' 서동주, 20대급 풋풋함
2024.07.31 06:02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미국 변호사 겸 방송인 서동주가 동안 매력을 발산했다.
서동주는 방송 녹화를 위해 지난 30일 서울 양천구 목동SBS를 찾았다.
블랙 티셔츠에 청바지를 입고 나타난 서동주는 수수한 차림에도 빛나는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1983년생인 그는 40대에도 20대 같은 동안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서동주는 “오늘 가내수공업(셀프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으로 왔다”라며 손인사와 하트를 수줍게 건넨뒤 스튜디오로 이동했다
한편 서동주는 지난 5월 종영한 JTBC 예능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 새로고침'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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